예전에 헬스클럽에서 PT 6개월 넘게하다가 1년정도 쉬었는데 몸이 다시 되돌아오는거같아.

부산대 엠바디 찾았습니다.

상담도 대표님 친절히 해주시고, 신뢰가가서 PT 시작했는데,

헬스장에서 운동하던거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구요.

쫌 마니 빡세데요ㅠㅠ처음 운동하는날 운동 20분하고 계속 누워있었습니다.

근데 이젠 안하면 몸이 좀 근질근질하고, 집에 우리 아들도 운동 할때 막 따라합니다.

숙제 내주시는거 집에서 하면 너무힘든데 코치님하고 하면 이상하게 많이 하게 되네요.

마누라가 도시락 싸주는거 귀찮다고 다이어트 고만하라고 하지만 꼭 식스팩만들어서

이번에 워터파크 한번 가볼생각입니다.

시설도 깨끗하고,체계적으로 관리 잘 해줍니다.